나에게 입금 협상은 2가지이다. 하나는 실 지급액을 올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근무시간의 조정이다. 지난 2년 간 임금 동결. 그러나 안식년을 1년을 하고자 임금 협상을 하지 않았다.
대화를 하다 보니 다른 협상이 만들어진다.
근무시간과 급여는 그대로 두고, 연차 일수를 자유롭게 사용하기로 했다. 이미 연 17개이지만, 필요시 더 사용한다는 것.
오늘은 시프트 근무이다. 오후에 중요한 일정이 잡혔기 때문이다. 며칠 전부터 예고되는 것을 선호하지만 급작스럽게 잡힌 일정도 수용하기로 한다. 이유는, 나도 연차를 자유롭게 사용 해야 하기에 서로 배려의 차원이다.
아침 시간에 글이나 써야겠다.
 |
| 어차피 같은 시간의 활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