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을 쓰지 않고 고요히 멍 때리려고 간 소리길.
그냥 이쁜 사진 몇 컷 찍었을 뿐인데.
그냥 동영상을 몇 초 기록했을 뿐인데.
아침에 일어나러 또 기행문을 적고 있는 나.
글 적는 시간이 또한 좋으니 어쩔 것인가?
기록도 남고 일석이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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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했어 내 등산화. |
보슬비 정도를 생각하였으나 비가 생각보다 많이 오고, 물 웅덩이도 제법 지나고, 길이 축축하였다. 다섯 시간 정도를 빗길을 마주하더니 습도가 올라서 안도 눅눅하고 축축하다.
신문지 넣어 습도 빼는 중이다. 바람으로 말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