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24의 게시물 표시

행복한 기억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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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일이다. 걸을 때 동영상을 집중해서 보았더니 데이터가 다 소진되었다.  굳이 비싼 데이터 값을 낼 이유는 없을 듯하여 오늘은 저장해 놓은 우리나라 애청가요를 듣는다. 드라마에 ost를 왜 넣는가를 알겠다. 애청곡은 행복한 기억 속으로 초대한다. 데이터 소진되어 또 다른 즐거움을 ~~~^^!!!

걸으면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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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복잡할 때는 걸어라고 한다. 그러는 동안 엉켜진 것들이 정리가 되고, 생각거리는 취사선택이 된다는 것. 그런데, 그런 엉김을 해결하는 외에도, 걷기는 산재해 있던 생각들이 하나로 이어지면서 여려가지 아이디로 나오기도 한다는 것을 알았다. 심지어 샘솟는다. 잘 자주 걷기로 한다. 메모도구도 준비해야겠다. 석탄일 삼광사

연차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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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사용법에 관하여 대화를 나누다. 1. 장기 연차 사용은 대체자 구해두기 대체자는 일단위 급여 계산 2.  해외여행은 일주일 단위 추천!!! 총 연차 일수 내로. 넘으면 1번 대체자 구해놓고. 3.  국내는 연차 갯수 상관없이 사용.

아침마다 반하게 되는 매력적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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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출근 준비를 마치고 거울 앞에 서면  항상 아침마다 멋있는  사람이 나를 그윽하게 쳐다본다. 예전엔 엄마 앞에서 휘리릭 한 바퀴 도는 것이 관례였는데, 이제 거울을 본다. 거울 속의 자신에게 아참마다 반한다. 당신*♥* 참 곱게 늙어가고 있구나. 자랑스럽다!!! 곱게 피어 준 호접란. 엄마 그립다.

워리어들이 매력적: 분노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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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우주를, 지구를 구하는 워리어들이 좋다. 내가 워카를 좋아하는 것은 전생이 워리어였을까? 여성 워리어는 늘 감동이다. 분노의 질주가 아홉번째 라이드 오어 다이로 막을 내릴 것인가. 마지막에 아들과 함께, 댐의 둑이 터지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반 디젤, 제이슨 스타뎀, 드웨인 존슨, 샤를리즈 테론, 갤 가돗.  하트 오브 스톤/올드가드/분노의 질주 액션 스타들이 마지막 편에 다 모여 멋진 영화를 만들어 낸다. 난 8편 익스트밍이 더 좋은 듯. 5월 31울 넷플릭와의 계약 만료라는데, 다운을 받았다. 속도가 빠른 워리어들의 등장이 있는 분노의 질주!!!  이번 주 한번 더 감상할까.  Pixabay

6시간 공부는 집중력 저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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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공부를 하였다. 9시부터 4시까지. 오전 2시간. 9/11 점심 1시간 반 11/12:30 오후 3시간 12:30/15:40 마지막 30분엔 남들이 해 놓은 공부인 동영상을 답습하는 것은 이 아이와 유사하다. 집중력 저하가 왔다. 이 나이에 무슨 이런 빡센... 재밌는 걸 어쩌라구!!!

젊어질 순 없잖아: 아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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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적대적인 시람들이 만났다. 상대의 기를 죽이려고 말을 건넨다. 일상에서도 이 말은 유효하다. 너도 늙었구나. 그러면 보통의 사람들은, 미적거린다. 늙은 것이 나의 실수가 아님에도 왠지 책임감을 느끼는 것이다. 마치 관리를 잘못한 것처럼.  아하!!! 그런데 그 말을 들은 그녀의 응수는. 젊어질 순 없잖아!!! 늙음은 자연한상인데 거스를 수 없는 것. 그러니 뭐가 문제냐!!! 늙은 게 당연한 거 아니냐. 그것도 몰라!!! 라는 느낌으로 가볍게 응수한다. 어머 그렇다. 오랜만에 누군가를 만나면, 너도 늙는구나라는 어슬픈 인사에는 이렇게 지연스럽게 말하는 되는 것이다. 혹은, 하늘에 우길까? 대들까? 하는 정도로!!! 새로 나오는 잎들이 있는 반면  노랗게 변색되며 자연스럽게 가는 잎들이 있는 법. 어쩌라고!!!

몬스테라의 목화 木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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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가지가 풍성해져서 가지치기를 했다.  그 가지는 수경 재배를 한 달 정도 하면 뿌리를 내리게 된다. 그러면 계속 수경 재배를 하던가, 혹은 화분에 옮겨 심으면 다시 잘 자라게 된다.  그리 알고, 회사에서 그리 하는 것을 분양 받아왔는데, 우리 집에서 직접 해보니, 가지가 뿌리를 내리지 않는다. 왜? 그 이유를 2년이 지나고 알았다. 수십 번을 물어 보았지만, 답을 찾지 못했었다.  뿌리가 내리는 가지는, 지금 가지 치기를 계속하는 가장 젊은, 혹은 그 다음 정도의 가치를 잘라야 하는데, 나는 그동안 제일 아래의 제일 오래 된 가치를 친 것이었다.  아래의 가지는 쉽게 말하면, 나이 들어 더 번식을 할 수 없는 상태라 뿌리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을 木化라 한다고 들었다. 듣고 보니 매우 상식적인데 왜 스스로 깨닫지 못했을까.  다음엔 젊은 가지로 시도해 보아야겠다.  이런 연두 잎이 뿌리를 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눈물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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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제목을 왜 눈물의 여왕이라고 했을까? 남들이 재밌다고 할 때, 생방을 한 번도 보지 않았다. 재방도 굳이 미루다가, 슬쩍... 퀸즈 회사명? 시한부 뇌종양 환자인 여주의 눈물? 아니면 그 남편 남주의 눈물? 눈물을 흘리는 자는 누구일까? 드라마 제목을 왜 눈물의 여왕이라고 했을까? 이렇게 살아도 올 것은 온다.

싱글 사용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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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여행은 참 편리하다. 교통 숙박을 다 찾아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유여행보다 동선이 짧고 덜 피곤하다. 시간이 짧을 땐 좋다. 이제 좀 한가하여 여행을 떠나보려 하니, 오호!!! 패키지 여행엔 싱글 사용료가 패키지 본 상품 가격에 육박하기도 한다  이런이런.  싱글차지가 생각보다 빡빡하다.  완선 자유 여행을 할까. 여행 파트너를 하나 구할까? 둘 다 할까? 캐리어도 잘 선택해야하고

여행 오픈방의 to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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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잔용을 지향한다. 여행에 관한 정보를 나눈다. 여행지에서의 이런 저런 소식을 전한다. 누군가 입장하면 공지가 따라 붙는다. 여차저차 하니  남성분은 퇴장하시라. 저절로 지켜져왔다. 그런데 한 남성분이 분탕질을 하니 입장 단속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 과하다. 안내문 보고 저절로 나가거나 문제를 일으킬 때 내보내면 되는 것을. 인증하라 마라 공지를 보고 해달라 마라 이런 불필요한 대화가 계속 오가는 것이 매우 성가시다. 저절로 되게 좀 기다릴 수 없겠소이까?

찬란했던 고대문명은 왜 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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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주역 동영상을 듣다보니 그 옛날 인간 조상들의 우월함이 새삼 느꺼진다. BC 3,4천 년전이면 지금으로 부터 5,6 천년 전. 이집트 고왕조시대나 중국 하은주시대 나중엔 그리스. 어쩌다 멸망했을까? 자연?

프로틴 파우더 가격이 많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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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혼자사는 사람들이 단백질 파우더에 대한 문의가 많다. 나이가 들수록 섭취 단백질 힘량을 유지해야 하니, 음식으로 다 섭취가 힘들어 물어 온다. 직구했던 프로틴파우더는 가격이 3년 전 대비 두 배까지도 뛰었다. 우리나라 제품은 전부터 만만치 않았었다. 성분비교를 일단 제쳐 두고서. 음식으로도 파우더로도 단백질 섭취는 제법 돈이 든다. 견과류에도 단백질 함량이많은데, 지방이 더 많아서 안타깝다.

오늘은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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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의의 그 강연자의 목소리는 감미롭지 않다. 내용의 비판은 차치하더라도 물리적인 소리가 매우 맞지 않다.  쇠소리가 뱅뱅 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일별하기로 한 나와의 억속으로 묵묵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오늘은  고요를 즐기고 싶다. 즐기는 중이다. 세상이 고요하다 창 밖으로 까마귀 소리 새소가 많고 생활인의 소리가 조금 들린다. 파푸아뉴기니 블루마운틴

은퇴자의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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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공휴일이다!~!!!!! 하고 신나 하면,  은퇴자는 이렇게 답한다.  우린 싫어. 곳곳에 사람 많고 불친절하고 평일보다 너무 힘들어.  대학을 졸업하고 30년 이상을 일하고 퇴직한 자의 말이니 용서하기로 한다. 색다른 의견이로구나 하고 받아들인다.  pixabay

안식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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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식년 신청했다가 거절당했다?!!!. 1년 휴직제도가 없는 것이었다. 아름다운 퇴직이라는 제도를 활용하면 되는데..... 주어진 조건하에서 안식년처럼 살기로 했다.

석탄일의 영화: 제 8일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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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민은 오지 않은 미래가 어떤 모습일까 몰라서 괴로워 하는 것이며, 검고 번뇌는 지나간  과거를 복기하며 괴로워 하는 것이며,  붉다. 석탄일을 맞이하여 불교 관련 영화를찾다가 우연히 찾은 "제 8일의 밤"에 나오는 대사다.  아!!! 번민과 번뇌가 그런 뜻이었는가? 하나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아이엠 프리. 사진은 pixabay

짙은 풀냄새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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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죽삐죽 키가 달라졌다. 한 해 동안. 시민 공원을 가로지른다. 저 멀리서 남자 이른들의 웅성거림. 아마도 작업에 관한 의견 교환이 있는 것이겠다. 그리고 코 끝으로 밀려 오는 짙은 풀 향기. 봄이 되면 한 해 동안 남 간섭없이 하늘이  얼마나 높은 지 알려고 나무들은 열심히 자랐기에, 다들 키가 다르다. 공원에서는 봄이 되면 한 차례 녀석들의 키 높이를 평균화시키는 작업을 해버린다. 산에서 자라는 게 아니라 공원에서 자라는 슬픔이다. 하여, 오늘 짙은 풀 내음을 뭉긴다. 슬픔을 알리는 것이리라. 고마웠다. 한 해 동안!!! 이제 키가 가지런 해 질 것이다.

운동도 밥이라 생각하면 게임 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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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끼를 꽤 오래 먹었다. 2끼를 먹은 것은 약 4년. 1끼를 먹은 것은 다음 주면 9개월째다. 그런데 밥을 먹을 때 정말 한 번도  밥을 먹을까? 오늘은 먹지 말까? 한 번 정도 굶을까? 라는 고민을 해 보지 않았다. 정말 한 번도 굶은 적도 없다. 살다보니 운동이 식사에 버금가는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운동은  왜 늘 하러 갈까 말까를 나는 한 번 생각해 보는 것일까? 이 고민을 짐에 가서 하자하는 것으로 뇌 회로를 바꾸었음에도 여전히 한번씩 멈칫 빼 먹을 궁리를 하는 내 모습이 있다. 비도 오는데 등등의 이유를 찾아 해매며.  왜 그럴까? 결국 와서 뭐라도 한 종목 하고 있으면서...... 땀 까지 흘리면 휼륭한 하루다.

왜 나는 수경 재배를 실패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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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테라를 수경 재배하다가 화분에 옮겼다. 화분이 감당이 안 되어 수경 재배만 하려고 마음 먹었으나, 뿌리가 너무 싱싱하여 화분에 옮겨 심었더니, 기대와 다르게 잘 자라서 고마웠다.  그런데 너무 잎이 많아서 분갈이 하기엔 부담스러워서 가지치기를 했다. 가지 치기 한 가지는 물에서 또 뿌리를 내리는 게 회사에서 관찰 해 온 바인데,  벌써 4 잎이 그냥 노랗게 변하다가 사망했다.  3 잎을 또 시도 중인데, 시들하다. 왜?

도올주역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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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동안 잊고 살았던 도올.  주역을 읽어보려고 도서관 서가를 훑다가 결국 도올을 만났다.  도올주역강해.  도올TV에서 강의도 시작해 놓았다. 지금도 진행중인... 몇 개를 들어볼 예정이다. 그리고 나서 책을 살지 결정하기로 한다. 

꿈을 많이 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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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거의 꾸지 않는데, 아니 꾸겠지만 일어나서 기역하는 경우가 없는데... 오늘은 밤 새 꿈만 꾸다가 일어난 느낌. 아니 오랜만의 꿈이라고 기억하려 애쓰다가 깬 듯한. 이것마저 꿈일까하는데, 첫째꿈은 뭔가 의미있는 줄거리가 있었는데 잊어버렸고, 마지막의 장미나무를 바오밥나무처럼 키우는 꿈만을 기억한다. 그러니까 두 개의 꿈을 꾼 듯한데...

엄마없는 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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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돌아가시고 맞는 첫 어버이날이다. 꽤 오랫동안 그 전 날 카네이션을 고르느라 화원을 기웃거렸다. 어제는 슬쩍 슬쩍 보기는하였으나 그렇게 공들여지진 않았다. 엄마 아빠 엄마 아빠 자식이어서 좋았어요. 감사해요. 아버지랑 제일 친한 시람도 나였는데, 잠 오랫동안 엄마만 챙겼네. 이제 함께해요. 어느 영화의 한 장면

우리나라에도 킬러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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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그 사회를 반영한다.  영화는 그 시대를 반영한다.  우리나라 영화에도 전문 킬러가 등장하는데, 우리나라에도 전문킬러가 있을까? 활동할까?

외계인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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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노. 어느 친구는 이렇게 표현했다.  당연히 외계인은 있죠.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태평양 물을 한 바가지 퍼 올려서 거기에 물고기가 없다고 태평양에는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그렇다. 외계인 즉 사람 형태까지는 아니더라도, 외계 생명은 있지 않을까. 많이 양보해서 생명체, 아니면 인간과 같은 무리가 어딘가 우리의 연락을 기다리며 존재할 지도 모른다.  사진은 pixabay

오빠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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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즐겁게  살다 가자!!!

단톡방 독백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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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33명이 모운 단톸방에 글을 그만 올리기로 하자. TMI 과한 정보. 별 궁금하지도 별 관심도 없는 글과 이야기를 올리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느낌적 느낌. 다른 sns상에서 자신의 일상이나 생각의 흐름을 시시콜콜 적는 사람을 보고서 느낀 점이다. Too much information 친구들이 지겨울 수도 있겠다. 아니 질릴수도 있겠다 싶은. 아니 어쩌면, 아예 관심이 없을 수도 있겠다만. 그렇다면 더욱 쓸모없는 에너지 낭비가 아닌가. 꽂길도 나에게만 의미가 있을지도.....

도서관 책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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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빌린 세 권의 책을 오늘 반납했다. 이 저자의 책을 1권을 지난 달에 숙독하였다. 그리고 나서  이 주제에 관련하여 동영상을 찾아서 보았다. 여러개를 보았다. 물론 한 군데서 만든 영상이다. 이후 같은 저자의 다른 3권을 읽으니 익숙한 문장이다. 이유를 살펴보니, 동영상이 이 저자들의 책을 기본으로 제작이 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지난 달에 읽은 그 책을 포함해서. 하여 속독하고 반납한다. 동영상은 걸으면서도 들을 수 있으니 책과 다른 장점이 있다. 필요시 더 듣도록 한다. 책으로, 활자로 읽은 내용은 중간 중간 멈추어 사색을 할 수 있으니 그것이 좋고. 책이 딱 한 권 든 면가방. 버스에서 읽을까하여 

야외걷기에서 짐 엘립티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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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걷기는 너무 상쾌하다.  출근 버스 타기 전 30분 내지 한 시간.  이제 갓 겨울을 지나 봄의 절정을 향해 가고 있는데 벌써 땀이 난다. 짐에서의 운동으로 대체를 해야 할 시점이 온 것이다.  아침 야외 걷기 운동 60분을  짐에서 엘립티컬 30분으로 바꾸어야 한다. 언제부터 바꿀까?

자왈, 아침에 도를 깨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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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고 했다. 아침에 도를 깨치면 저녁에 죽어도 족하다. 좋다. 문득 나도 이제 이 말을 알겠다. 공자만큼의 지식과 지혜는 부족할 지 몰라도 이제 저 말을 나는 이해를 하겠다. 도를 깨쳤다면 언제 죽어도 좋다. 당연하다. 이미 생사의 의미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다만, 지상에서 주어진 호흡의 시간을 더 즐길 뿐이다.

주역 입문 삼아 만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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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은 무엇을 다루는 학문일까? 만물의 의미를 빍히는 것이라고 한다. 어떻게 밝히는가? 64괘를 통하여 그 뜻을 밝힌다고 한다. 그리고 세상 만물은 끊임없이 변화하는데 그 무궁무진한 변화의 모습을 64괘로 전달한다고 한다. 수학과 물리학이 숫자와 기호로 우주 만물을 설명하는 것처럼, 주역은 64괘를 도구로 사용한다고 한다. 입문삼아 가볍게 이 책들을 한번 훑어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