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brain review till 30th

 새벽리뷰 ㅡ5월 30일까지 브레인 리뷰 ㅡ31일 우주의 진화 리뷰 준비

젊어질 순 없잖아: 아틀라스

서로 적대적인 시람들이 만났다.

상대의 기를 죽이려고 말을 건넨다. 일상에서도 이 말은 유효하다.


너도 늙었구나.

그러면 보통의 사람들은, 미적거린다. 늙은 것이 나의 실수가 아님에도 왠지 책임감을 느끼는 것이다. 마치 관리를 잘못한 것처럼. 


아하!!! 그런데 그 말을 들은 그녀의 응수는.

젊어질 순 없잖아!!!


늙음은 자연한상인데 거스를 수 없는 것. 그러니 뭐가 문제냐!!! 늙은 게 당연한 거 아니냐. 그것도 몰라!!!

라는 느낌으로 가볍게 응수한다.


어머 그렇다.

오랜만에 누군가를 만나면, 너도 늙는구나라는 어슬픈 인사에는 이렇게 지연스럽게 말하는 되는 것이다.


혹은,

하늘에 우길까? 대들까?

하는 정도로!!!


새로 나오는 잎들이 있는 반면  노랗게 변색되며 자연스럽게 가는 잎들이 있는 법. 어쩌라고!!!